2013.08.14 13:03
좋고 맛있는 먹거리는 좋고 맛있는 경험이다. 경험이란 말뜻은 감관(感官)의 지각(知覺) 및 실천적 직접 자아(自我)에
나타나는 사물(事物)이다. 철학적인 해석이다.
Dinah Shore 는 그의 Cook Book, 서문에서 이렇게 말 한다.
Most peaple go sightseening, seek out historical mouniment,or go to antique shopping when they visit a new place.
I go restaurant hopping. I get to know more about those peaple and place histolically, socially and calturally by their cusine and
attitudetoward it then in almost any other way.
Food is peaple to me, saring and socialiwing onthe most convial and most comforting level.
Dinning together- Breaking bread - as they used to sayis a personal way to get know some one better.
그렇다. 우리들은 그들과 말은 안 통하지만, 그들의 음식을 통하여 그들을 쉽게 배울수가 있을 것이고, 이러한 문화적 교류로서
그들을 존더 이해할수 있을 것이고 그들을 좀더 Respect 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어디를 가든, 거이 반드시 Cooking lesson 을 받는다. 요리사와 같이, 새벽 채소 시장에 가서 그날의 메뉴에 따라 시장을
본다든가 하는 것으로서, 그 나라 일반 대중들의 생활의 일면을 엿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허락 할떄는 영화 한편쯤,
물론 시작에서 끝 끼지는 거이 안 보지만,,,,,,, .
우리의 삶을 운택하게 라는 이란을 통하여 여러 나라의 맛을 따라 떠나는 여행을 시도 하려 한다.
그 첯 걸음을 Italy 로 하였다. 외 ? Italy ? 오늘 뉴욕을 살고있는 우리들이 너무도 쉽게, 누구나 자주 접하는 음식이 이태리음식
이기 때문이다. Pizza 를 누가 모를것인가, 또 그렇게 자주 가는 이태리 음식점에서 맛있는 이태리 음식을 격에 맞게 고르며,
와인 한잔이라도 제대로 골라 그 묘미를 즐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아는분들은 양해하시라) 해서 이다.
VIVA ITALIA ! E BUON GUSTO !
Welcome to Italy s many kitchen !
" 먼 북 소리 " 라는 여행 엣세이를 쓴, 무라까미 (村上 ) 씨는 이타리안 들이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것이,
먹거리, 좋은옷 그리고 잘 노는것 이라 했다. 이 세가지 이외의 다른것은 해서는 안된다고 하며 여러 이야기를햿다.
하여튼 " 먹거리 " 는 이탈리안 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일 께다.
일지기, 로마 시대로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세계인들에게 보여준 이메지는 어덯게 하든지 맛있는것을 잘 먹을수
있을까 ? 하는 것이었다. 옛로마인들의 기록에 의하면, " 먹고 또 먹는 대단한 식욕, 미각의 사치가 극에 달한 광태 " 다.
라고 적고 있다.
Renaissance 떄, Florence 의 Medici Family는 Italian kitchen을 부란서에 전하게 되면서 , 그들에게 미각에 대한 새로운
의식을 불러오게 됨은 물론, 그들로 부터 이타리아 사람들의 문화인식을 새롭게 부각 시켰다. 물론 Medici 사람들 역시
좋은 음식을 정성드려 만들었고, 맛이 뛰여난 좋은 음식을 제공 햿기 떄문 이기도 하지만, 정교하게 점여낸
Prosciutto (향신료가 잔뜩 들어간 이태리 햄)에 잘 익은 신선한 과일의 달콤한 맛 그리고 잘 숙성된 Cheese, 이런것들이
그들의 미각을 자극했기 떄문일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은 물론 전세계의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는 요인이
되였던 것일 것이다. ( 잘 숙성된 치즈의 맛이 어떤것인지 잘 모르는 우리들에게는 이헤가 어려우니 아마 우리는 이탈리안
음식의 맛을 영원히 모를수도 있겠지만)
이탈리안들이 미주로 이주하면서 그들이 가지고 온 음식들이 환영을 받으며 토착하게 되는데, 만약 그들이 Spagetti<
Ravioli, Pizza Scalopping(얇게 썰은 송아지 고기를 기름에 뽂은 것) 등의 이태리 말들을 그대로 쓰지 않았던들 그들의 음식의
뿌리는 잊혀졌을 것이다. 그 반면, 반대현상을 배제할수 없는것은 100여년전, 이민자들에 의해, 이태리에 소개된
Tomato for souces, Bean for Minestrone ( 수프의 일종, 마카로니 야채 따위르 넣은 수프) Corn for Polenta(옥수수, 보리
밤가루등으로 만든 죽) 같은 음식이 이태리 전역에 퍼져 있지는 못했을 것이다. Turkey, Potato, Pepper 등도 마찬가지이다.
Regional Specialty
오늘의 이타리안 음식은 지역별로 독특한 요리 , 음식 , 그리고 같은 음식의 경우라도 조리방법이 크게 차이가 있다.
예를든다면, 로마를 중심으로 북부 이타리아 에세는 조리시, Butter 를 일반적으로 쓴다든가, 그와는 반대로 남부에서는
Olive oil을 주로 사용한다는 것들이다. 또 북쪽에서는 , Fresh egg Pasts, Rice를 선호하는데 반하여, 남쪽에서는,
Tubular Pasta, Macaroni family( 대부분이 여러 모양으로 화려하게 만든것, 별같이, 꽃 같이등등) 를 선호 한다는것.
Sauce 의 경우도 북에서는 , Cremier 하고 Light 한 것을 쓰지만, 남에서는, 진한 Tomato sauce 를 더 선호 한다는 것이다.
북이나 남이나를 막론하고 Wine 으로 음식 맛을 돋우는 것은 마찬가지로 알면 된다.( Wine 에 관 해서는 별도로 이야기
하겠다) 물론 로마에는 그들 고유의 음식이 있다, * 나머지는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이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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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중요한 걸 하나 빠트리셨군요.
Olive.
터스카니 구릉을 지나다 보면 끝없이 펼쳐지는 올리브 밭.
어느식사에나 등장하는 올리브와 올리브기름...
오래된 올리브 고목은 장식용 가구 와 나무 조각으로 둔갑하지요.
물론 올리브가 이태리 만의 작물은 아니고 mediterranean 어는 곳에서나 흔한
열매 이지만, 이태리 음식에 올리브가 빠지면 섭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