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갈들 **
2014.12.21 13:16
댓글 4
-
우종상
2014.12.22 19:04
-
김승훈(41)
2014.12.22 22:00
어서 오세요. 종상 아우님,
ㅋㅋㅋ 잘 리마인드 시켜 주었습니다.
정치이야기와 종교이야기는 깊이 들어가는것을
피하는것이 좋다는 말씀 찬성합니다.
-
우종상
2014.12.22 23:38
물론 농담이고요, 제목만 가지고,ㅎㅎ.
그나 저나, 뉴욕도 검은 색에, 흰색, 또 누런색에, 대강 갈색에, 미국 전역, 곳곳에서...!
-
김승훈(41)
2014.12.23 00:54
맞아요 어저껜 부르클린에서 흑인이 경찰차안의 근무중인
경찰 두명을 피격해서 둘다 사망 했습니다.
본인도 도망다니다가 지하철에서 자살 했구요.
인터넷에 그친구가 경찰이 흑인 하나 죽이면 우리는 경찰 2명을 죽이자
하고 올렸더니...추천하는사람이 많았다니...
심히 우려스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6 | 다도(펌) [2] | 필수웅 | 2014.09.08 | 3096 |
| 1735 | ** 며누리의 고백 ** | 김승훈(41) | 2014.12.02 | 2752 |
| 1734 | ** 아내와 아침식사 ** | 김승훈(41) | 2014.12.04 | 2851 |
| 1733 | ** 은혜를 아는 소녀 ** | 김승훈(41) | 2014.12.05 | 2657 |
| 1732 | ** 어머니의 발 ** | 김승훈(41) | 2014.12.06 | 2409 |
| 1731 | **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 김승훈(41) | 2014.12.06 | 3231 |
| 1730 | ** 엄마, 당신을 사랑합니다 ** | 김승훈(41) | 2014.12.07 | 3105 |
| 1729 | ** 어느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 ** | 김승훈(41) | 2014.12.08 | 2933 |
| 1728 | **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 | 김승훈(41) | 2014.12.08 | 2496 |
| 1727 | 경복! 하늘의 상이 큽니다! | 우종상 | 2014.12.09 | 2428 |
| 1726 | ** 어느 합격수기 ** | 김승훈(41) | 2014.12.10 | 2713 |
| 1725 | ** Razaq Vance의 집으로(Take Me Home) ** | 김승훈(41) | 2014.12.12 | 10129 |
| 1724 | ** 어느 도둑 이야기 ** [6] | 김승훈(41) | 2014.12.12 | 2836 |
| 1723 | ** 천막안의 낙타 ** | 김승훈(41) | 2014.12.14 | 3231 |
| 1722 | ** 한남자의 이력서 ** | 김승훈(41) | 2014.12.16 | 4371 |
| 1721 | ** 괴팍한 할망구 ** [5] | 김승훈(41) | 2014.12.17 | 2594 |
| 1720 | ** 역사적인 사진들 ** | 김승훈(41) | 2014.12.19 | 2902 |
| » | ** 색갈들 ** [4] | 김승훈(41) | 2014.12.21 | 2497 |
| 1718 | ** 12월의 엽서/이해인 ** [1] | 김승훈(41) | 2014.12.23 | 2551 |
| 1717 | **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인사말 모음 ** | 김승훈(41) | 2014.12.24 | 10068 |
이런 민감한 시기에 색갈을 들고 나 오셔서 걱정했습ㄴ다. 대뉴욕경복문동창회문닫아양되는거아닌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