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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22:39
김승훈(41) 조회 수:1539
헝가리 출신의 젊은 미술가 세배지 에게
한 정치인이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 했다.
초상화를 본 정치인은 자신과 닮지 않았다며
약속한 500달러를 지불하지 않았다.
세배지가말했다.
"그림이 선생님과 닮지 않았다는 것에 서명해 주시겠습
니까?"
.
얼마후 미수로관을 찾은 정치인은 기절할 뻔했다.
바로 그 초상화의 제목은 이랬다.
(어느 도둑놈의 초상)
정치인은 그 그림을 원래 가격의 열 배를 주고 살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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