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30 14:49
2016.07.01 07:01
2016.07.01 16:37
반갑습니다, 영수 형님!
그간, 또 시 작품 있으실텐데, 메마른 영혼의 뉴욕 선후배님들까지 감상할 기회를 주십시오, 하하.
2016.07.02 00:18
어서 오세요! 설산선배님,
금년....아직 반토막이나 남았네요...
이룬일이 하나도 없으니...휴~ 다행입니다.
정말 마술이 아니고 진짜 같습니다......저런걸 배워야 하는데....
여자 생각나면 ....그림그려서 보자기로 쓱~~ 하면..
그림이 여자가 되고..그러고 그러다가....
.싫증나면....하늘에 뛰워준다 하고...
없애 버리고...오 마이!!!
옷사달라고 하면....보자기 쒸웠다가 새거 하나 주고....흠!!
세상에는...배우고 싶은것이...너무 많아요...
마술로만 생각하기에는 믿기지 않는 장면들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