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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14:15
김승훈(41) 조회 수:1561
2017.01.05 16:03
못말리는 술고래
두 사람이 술에 엄청 취한 상태로 철길을 엉금엉금 기어 가고 있었다. 앞에서 기어가던 종상 왈.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길지? 올라가도...올라가도...18 ..끝이 없네... 제기랄!!!. 도로 내려갈 수도 없고 죽여주는 구먼."
그러자 뒤에 기어가고 있던 보람이 아빠가 말했다. "아~~ 18 못 올라가겠다. 이런 사다리 첨 본다..상아~~ 좀 쉬어가자.
어? 오-마이!!! 밑에서 엘리베이터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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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술고래
두 사람이 술에 엄청 취한 상태로 철길을 엉금엉금 기어 가고 있었다.
앞에서 기어가던 종상 왈.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길지?
올라가도...올라가도...18 ..끝이 없네... 제기랄!!!.
도로 내려갈 수도 없고 죽여주는 구먼."
그러자 뒤에 기어가고 있던 보람이 아빠가 말했다.
"아~~ 18 못 올라가겠다. 이런 사다리 첨 본다..
상아~~ 좀 쉬어가자.
어? 오-마이!!! 밑에서 엘리베이터가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