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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2:30
김승훈(41) 조회 수:1638
2017.02.28 07:26
언제 보아도 새로운 감동으로 밀려드는 글, 넉넉하지 않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친구 ....^^*
댓글
2017.02.28 14:50
안녕하세요? 설산 선배님,
맞습니다....."넉넉하지 않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친구...."
와!!! 멎진 표현 감사 합니다.
형주와 철환....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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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새로운 감동으로 밀려드는 글, 넉넉하지 않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