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18:58
다방 아가씨가
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 한탄을 한다ㅡ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에 찔리고!"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난 낮에는 못 박고 밤에는 X 박고" 그러자 행주빨고 있던 한밭집 아줌마가 한탄하듯.. 에구나 아저씨 말도 마세요.. 그러자 밥한끼 얻어 먹고 있던 중이 신세한탄 한마디 한다. "내 신세보다 다 낫네ㅡㅡㅡㅡ.
. 밤낮으로 치고만 사요..헐.. ㅋㅋ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