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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00:20
김승훈(41) 조회 수:156
2019.07.25 02:54
승훈형님, 날은 하염없이 무덥고, 집안서 닐니리 방꼭하는데, 잽씬꺼리를 널널하게 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한국말 제대로 썼나요? 한글쓰다보면, 가끔 많이 섣갈립니다...ㅎㅎ!
거의 50년전, 광화문/당주동서 재수, 삼수할때, Audrey Hepburn같이 생긴 깔치가 하나 있었거든요..., 아니 더(?) 깜찍한...
올리신 동영상보다가, 치매대처 연습도 좀하고 ㅋㅋ.
연일 재밋는 것, 골라서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셔요...감사감사!
댓글
2019.07.27 16:37
윽! (놀라서 펄쩍 뜀) 종상 아우님, 오랜 만입니다. ..
이 더위 좀 어떻게 좀 해 주세요.... 날씨 컨트롤 할줄 알자나요?
아니....재수 할때 오드리 헵번같이 생긴 깔치가....오 마이!...
종상아우님이 거짓말을 할줄 모르는걸로 아는데...
물론 같이 찍은 사진 있겠지요? 보여 줄수 있지요?
엥? 결혼할때...모든 여자들 사진 ...다 불테워서 없다구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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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형님, 날은 하염없이 무덥고, 집안서 닐니리 방꼭하는데, 잽씬꺼리를 널널하게 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한국말 제대로 썼나요? 한글쓰다보면, 가끔 많이 섣갈립니다...ㅎㅎ!
거의 50년전, 광화문/당주동서 재수, 삼수할때, Audrey Hepburn같이 생긴 깔치가 하나 있었거든요..., 아니 더(?) 깜찍한...
올리신 동영상보다가, 치매대처 연습도 좀하고 ㅋㅋ.
연일 재밋는 것, 골라서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셔요...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