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마겟돈 大破國

2020.04.14 16:26

김일하 조회 수:89

미.쏘 전면 핵전쟁은 정말 일어나는가? 핵전쟁보다 더 공포스러운 "하루마겟돈 " 이 두 소제는 일본의 루포라이타 SF(Sci Fix)소설가인 小島 勉 (고도우 벤 ,필명)의 소설 "하루마겟돈 대파국(1984, 11, 초판 . 1989,4, 12 인쇄, 광문사)이라는 문고판, 초장 "하루마겟돈의 날이 가까워 온다. 전면 핵전쟁을 너머서는 대파국이 온다 , 라는 13개 소절중에서 2소절을 발췌해서 올렸던 글이다. 내가 이책을 처음 접했던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25년전, 그때는 그냥 SF정도의 재미있는 책, 하며, 책장에 그냥 꽂아 두었었는데, 책장에서 그 책의 제목이 눈에 띄일 때마다 이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 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4월 2일자, Google briefing 에서, 미국인 29%가 Apoclypes(신약성서,묵시록, 요한계시록, 말세론)에 관심이 있다고, 44%가 이번 Corona 19 vlrus 감염이 "God"의 심판이라고 믿는다는 news를 보면서 , 어~ 이게 뭐야 ? 하며 머리에 떠 오른것이 "하루마겟돈 대파국"이라는 책이 었다. 그리하여, 번역에 돌입 했고, 우리 동창회 site에서 여러분과 같이 공유 해 보았으면 해서 버역하기 시작 했다. 이책의 구성은 전 6장으로 되여 있는데. 1장. 하루마겟돈의 날은 가까워 온다, 핵전쟁을 뛰여넘는 대파국이 오고있다. 제 2장, 공포의 Program의 시작, 2500녖전 의 수수꺼끼, 괴비행기는 말해 준다. 제 3장. 2017년 이라고 하는 전율의 시한, 미소년 예언자 다니앨(구약성서 다니엘서) 과 금속제 천사. 제 4장. 요한의 묵시록 해설, 이것은 근미래의 초병기전쟁의 예상 이었다. 제 5장. 종말을 예언한 "신의" 정체, 이제서야 밝혀지는 인류사 최대의 가면. 제 6장. 일본의 진짜 적은 누구인가 ?, 그것은 Russia 도 아니고, America 도 아니었다. 이렇게 구성 되여 있는 책을 , 나는 제 4장 부터 5,6장 만을 소개 할것이다, 이유는 중복을 피해 보려는 나의 생각 이다. 문장중 설명이 필요할때, 주석형식으로 문장속에 글들을 끓여 드려 줄거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겠다. 글속에서 특정종교를 비판 하는듯한 글이 혹여 있다 하드라도 작가도 이야기 했듯, 나도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것을 여기서 확실히 명시 해 두겠다.  작가의 profile은 NAVER 에서 검색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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