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1 10:55
1. 요한의 묵시록, 인류최대 암호;
" 나는(요한)짐승 하나가 바다에서 올라 오는것을 보았다. 그 짐승은 뿔이 열개이고, 머리는 일곱이었다. 그 뿔에는 각기 관이 하나씩 씌워져 있었으며, 그 머리마다 하나님에 모독이되는 이름이 쓰여 있다.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았는데 , 그 발은 곰의 발과 같았고, 그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다. 그 짐승은 용(Dragon)으로 부터 힘과 왕위와 권세를 받았다. (요한계시록 13장1~3절)
"요한의 묵시록"은 전편, 이런 이유를 알수없는 문장으로 가득 차 있다. 전부 22장 5만어에 달하는 데, 히브리(Hebrew) 어로 쓰여져 있다, 어떤 장 어떤 절도 통털어 주문과 암호 이다. 위에서 소개한 13장의 top부분이 전형인데, 무엇을 말 하려고 하는지 전연 알수가 엾다. 알수 있는것은 장의 수자 13 이라는 것이고, 유대교, 예수교 에서는 대단한 불길한 수 라는 것이다. 예를들면,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를 로마권력에 팔아 넘긴 그 유다라는 남자, 예수의 제자중 13번째라는 인물,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날이 13일, 금요일 이라는것 뿐,,,,,,,,, 이러한 것들은 예수교 신앙면에서 말할때, 대단한 불행의 날, 저주스러운 날, 결코 눈을 떼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상징하는 수자가 이 13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종교 성전(Blble)에서의 극단적인 표현이 "요한 묵시록". 13장에 이유를 알수 없는 "짐승"의 묘사로 부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짐승 "이 인류에게는 말 할수없는 불행의 저주스러움 이라는 것이고,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실을 나타낸다 하겠다. 이것을 기록한 요한 자신은 이러한 상징적인 것을 전제로 하여 이 " 묵시록 "을 썼을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그가 " 묵시록 " 앞장에서 말했던 것을 상기 할때, 스승 예수의 영(spirit)을 통해서 하나님과 접촉했고, 하나님으로 부터 미래의 불사의한 예상을 보게 되였다고 , 또는 보여졌다 라고 확신 했을 것이다. 즉 본 것을 충분히 report한 것에 불과 하다고 하겠다. 그는 그저 2000년전의 한 청년, 그가 이러한 예상을 보게 되였다 하드라도, 그것을 영상으로 기록할 system을 갖이고 잊지 않았기 때문에 영상화 로서 기록할 능력을 갖이고 있질 못 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2000년전의 문장의 한계 속에서 기록할수 밖에 없엇을 것이고. 그런관계로 현대 우리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 이유를 알수없는 무엇인가의 암호, 주문 같은 것으로 보일수 밖에 없게 된 것이 아닌가 해 본다. 이러한 사실을 기초로 하여 도대체 그가 무엇을 보았던 것이며, 미래에 올 어떠한 사실을 표현 하려고 했던가를 고려하면서 이 13장의 "짐승 " 이야기를 읽어 나가 보자.
2. 누가 있어 이 "짐승" 에게 적대(상대) 할수 있겠는가 ?
" 이 지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 " 짐승 "에 복종 했다. " " 짐승의 머리 하나가 치명상을 입었는데,바로 완치 되였다.' " 또 용(dragon)이 자신의 힘과 권위를 이 짐승에게 주었다. 그리하여 모든 지상인들은 그를 무서워 하며 놀라서 용(dragon)을 경배했고, 짐승에게 복종 하였다. 또 누군가가 이 짐승에게 경배하라고 했다. " 누가 감히 이 "짐승"에게 적대 할수 있겠는가 ? 누가 있어 이 "짐승"과 싸울수 있겠는가 ? 그렇기 때문에 이 짐승은 큰 소리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용"으로 부터 허락을 받아 42일간 활동 할수 있게 된다. 그"짐승"은 모든 나라의 백성과 그언어로 대부분의 민족들을 지배할수 있는 권위를 받았다. 이 "짐승 "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짐승 하나가 지상으로 올라 오는 것을 나 요한은 보았는데, 그 짐승은 어린양처럼 두 뿔이 있었으며, 용(dragon)처럼 말을 했다. 이 "짐승" 도 먼저 말 했던 짐승과 같은 권위를 갖이고 그 첫째 "짐승" 이 갖인 모든 권세를 대신하여 행사 하고 있었고, 그 머리에 치명상을 입었던 "짐승"에게 절하며, 경배 하라고 하였다. 그 첫째 "짐승"은 커다란 기적을 행하는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불을 하늘로 부터 땅에 내려 퍼 붓는 일 까지 하였다. 용(dragon)의 우상을 만들게 하고, 사람들에 명하기를 그 우상에게 입김을 불어 넣으라 하고, 우상은 그 입김을 들여 마시고 사람의 말로 말을 하였다. 또 모든 사람들의 이마와, 오른손에 각인(도장) 를 하였는데, 이 각인이 없는 자들에게는 물건을 사고,팔수 없게 하였다. 이 각인은 그 짐승의 이름인 666이었고, 지혜있는 자는 이 수자 666을 풀어 보아야 할 것이다. 위에서 말한 내용은 13장 전장의 내용을 요약 한 것인데 , 관심이 있는 분은 요한계시록 13장을 읽어 보시라.(신약성서)
3. 기분 나쁜 수수꺼끼 투성이 인 비장의책;
기묘한 파즐(pazzle) 이라고 밖에 볼수없는 것에 비하면, "에스겔서" 38장, 39장에서 말 하는 마곡땅 맹주 "곡" 에 대한 이야기라든가 "다니엘서 12쟝 종장에서 말하고 있는 " 7주 와 62주"라는 (뒤에 서술될경우 자세하게 소개할것임) 수수꺼기쪽이 해석하기가 아주 쉽다. 그럼에도 이 기괴한 묵시록은 파즐(pazzle) 상태로 2000년간, 신약성서에 남아서, 최고의 성서로서 수십억인이 넘는 신도를 갖이고 있는 Catholic에서, Protestant 교회에서 경건하게 받아 드려지고 있다. 이런것을 생각하면 Christo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기묘한 종교라고 할수 밖에 없다. 경건한 말로 가득 찬 경전속 표면에 흐르고 았는 그 밑바닥에 이러한 기분 나쁜 수수꺼끼 투성이의 비밀한 글들이 숨어 있다는 것 말 이다. 대부분의 신도들은 이 "묵시록"의 내용을 알지 못한다. 설싸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의미를 알려고 시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요한에게 알려준 신성한 예상, 그대로 받아 드리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손을 댄다는 것은 Tabu로 되여 있다. 언제부턴가, 신자들 사이에서 외 ? 하며 이 문서에 이렇다 저렇다 하는 의문을 갖이지 못 하게하는 교회내부 사정이 있엇을 것이라고 보여 진다. 하물며 Christian 이외의 사람들에게서야 "묵시록"하며 일러준다 하더라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것이고, 혹 그것에 접촉했다 하드라도 " 이거 도대체 뭐지 ?" " nonsense" 하며 무시해 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우리들이 알아야 할 미래정보가 있고, 인류가 전율 할수밖에 없는 무엇인가 라고 하는 Program이 비장되여 있는것은 아닐까 ? 하며 의심을 품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기 때문 일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았쓸까 ? Christian 성서학자, 신학자, 유대교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각각 (전세기에서) "묵시록 "을 연구 추구하는 움직임이 있었고, 금세기에 들어 오면서, 군비경쟁으로 인한 전쟁의 위험, 환경파괴, 광기인심, 이 격렬해 지면서, "묵시록" 의 추구강도가 높아 졌다고 본다. "묵시록의 주문과 pazzle" 의 그늘 속에서, 하나님 과 요한이 전하려고 했던것은 무엇이었을까 ? 이런 일련의 결론은 나와 있다. 지금 구미성서학자들 속에서 정설로 되여 있는 것도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정설로 되여 있는 " 묵시록 13장의 짐승 " " 묵시록 전반" 에 대한 해석이란 무엇인가 를 이제 알아 보자. 그것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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