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s De Ballet(코르 드 발레)

2024.04.11 12:33

김일하 조회 수:61

2. Corps de Ballet ( 코르 드 발레).

  코르 드 발레(Corps de Ballet)는 Ballet공연 가운데서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는 춤꾼들로서 군무(群舞)를 하는 무용수들을 가르키는 말 이다 (Ballet이라는 말은 이태리 말로 춤을 춘다는 뜻).이들 무용수들은 단독으로는 절대 춤을 추지 않는다. 언제나 많은 인원이 어울러 져 춤을 춘다. 이들 코르 드 발레(Corps De Ballet) 들은, Classical repatory(고전무용공연)에서 Human frame을 창조 해 내는것을 그 임무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코르 드 발레(Corps De Ballet, 이하 Corps'코르'로 약한다)들은 할 수 있는 최상의 앙상불(Ensangble)을 창조 해 내야 하며, 이를위하여 Corps(코르) 들은 훈련에 훈련을 거듭 하여야 한다. 코르(Corps)들이 창조 해 내는 기하학적인 human frame이 가져오는 예술적인 조화의 효과를 갖여다 주는 정경(Frame in classic repatory) 이 없었더라면, Swan Lake 라든가

La Bayadere같은 Ballet은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 Corps(코르)들의 Unity하고, Stylish하고, 안정 된 공연은 Principal(수석무용수)들에게는 절대적이고 불가결의 배역(Essential Role) 이다. 이들 코르(Corps)들의 역(Role)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전 공연에서 이를 확대(Magnifir) 해 가는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Ballet misstress(여성 수석안무가) Susan Jhons는 말 한다. 그녀는 코르(Corps)들은 생물들이라고 말 하면서, "우리들은 모든 코르(Corps)들이, 꼭같은 키를 갖이고, 꼭 같은 시간에, 꼭 같은 동작으로, 동시에 다리를 올리거나, 팔을 올리기를 바라고 있지만, 이런것을 기대 한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코르(Corps)들이 , 그들의 호흡이 하나로 통일 되어야 하고, 움직임이 한사람이 움직이는것 같이 해야 하는것에 확실히 투자하게 함은  물론, Ballet에서 이와같은 "The patterns"을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그들의 몫이라고 주지 시키면서, 이것을 반드시 완성 창조 해 내도록하는 것을 의무적인 사항으로 Member들이 필히 인지하여야 한다고 독려 강조 하고 있다" 고 말 한다. 이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Ballet company 춤꾼들 중에서 가장 계급이 얕은 group이 이 코 드 발레( Corps De Balt)라는 계급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의 춤솜씨가 뒤떨어진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코르(Corps)들 중 어느 한사람도 Ballet의 기술을 완전 무결하게 숙지하고 있자 않은 자는 없다. 바꾸어 말 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역활만 주어진다면 그 역을 멋지게 해 낼 수 있는 능력자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들 밑에도 견습 무용수, 학생이라는 신분들이 있지만, 이들은 Ballet company의 단원들은 아니다. 외냐하면, 그들은 아직 완성된 춤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이야 말로 그들 코르(Corps)들이 군무를 완전히 소화하고 춤을 출 수 있다는 이유라는 것이다. 말이 중심을 떠나서 여담이 되었는데 본 이야기로 돌아 가 보자. Susan Jhons는 말 한다. 두번째로 어려운것이 코르(Corps)들의 정열이었다고 회고 한다. 일사불란한 공연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할 일이 각양각색의 신체조건을 갖이고 이는 이들의 정열이라는 것이다. 이들에게 정열이라고 할 때, 한 예를 들어 말 하면 키 작은 사람을 앞줄에, 키 큰 순서로 차례로 세우는 작업을 말 한다.  또 Jhons는 코르(Corps)들에게서 누가 춤을 리드(Lead)하는 역활을 해야 하는가는 중요치 않다고 말하면서, 중요한것은 누가 어느 Dancer의 뒤에서 춤을 추는가가 중요하다고 한다. 코르(Corps)들은 큰 그림속에서(대국적인 면에서) 춤을 추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을 인지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 하면서, 두번째 위치에 누구를 위치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앞의 Dancer는 앞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혼자서 춤을 추면 되지만, 두번째 Dancer는 앞의 Dancer와 반드시 일치하는 춤을 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뒤는 그앞의 Dancer의 춤을, 그 뒤는 그 앞의 Dancer를,,,,, 이러한 관계로 코르(Corps) 들은 반드시 개인적인 능력을 희생 해야 만 한다. 많은 성공한 Ballerina(여성주역무용수)들의 처음 시작은 거이 모두가 코르 드 발레(Corps De Ballet)에서 시작 한다. 이들중 뛰어난 재능이 있는자가 발견되면 그는 발탁되어 Demi Solist Role을 받게 되고 , 그것이 계기가 되어 기술을 연마하면서 그 상급인 Solist로 진급하게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Principal이 되기 위하여 그들은 반드시 그들 자신에 투자 하여야 한다.  코르 드 발레(CorpsDe Ballet)는 1870년 Marius Petipa가 오늘과 같은  움직임으로 운영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24명의 Dancer들이 꼭 같은 옷을 입고 춤을 추는 것이 보통으로 되어 있다. Swan Lake, La Bayadere에서는 32명이 춤을 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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