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 30송" 현장삼장법사 역.

2025.03.23 10:52

김일하 조회 수:5

9. 末那識(마나식)의 存在論 證(존재론 증)

  이상, 末那識의 개략을 배우고 왔는데, 이 잠재적인 심 한 이기심의 "마음"을ㄹㄹㄹ, 인간의 인격 구조속에, 확실하게 "제 2 能變(능변)" 으러서조합하여 위치를 부여한 것은 世親보살의 [唯識三十頌]이었다. 이것은 三能變이라고 하는 인간관의 성립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깊은 이기심의 자각은 긴 긴 역사를 가지고는 있었지만, 이것으로 인해 더욱 명확한 위치를 부여 받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리하여 "제 2 能變"은 末那識이고, "末那識"은 제7번째의 "마음"이라고위치시켜 준것이 [成唯識論] 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成唯識論]에 의하여,  , 제 8 識 이라고 하는 인간의 마음 구조와 "3能(정 5식과 제6의식)"이라고 하는 인간의 마음境識 구조가 더 해지며 계속되어 갔다. 이제 여기서 [成唯識論]의 二敎, 六理에 의한 第二能變, 제 7 末那識의 논증을 해 보려고 한다. 

"二敎"라고 하는것은, (1) 榜伽經(방가경)"十卷本, (2) 解脫經(해탈경)"을 말 한다. 전자는, "藏識의 心, 思量識(사량식)을 意, 了境識을 識이라고 名 했다"라고 하는 문장이 있는데 이것이 근거가 되겠고, 후자의 경우는, "汚染(오념)의 意, 恒時로 諸諸의 或 과 俱로 生滅(생멸)한다"라고 하는 일절이 근거 라는 것이다. 둘 다 末那識이 他 의 識과는 별도로 존재한다고 하는 해석이 敎證(교증)이라는 것이다.

"六理"의 개요,

(1) 不共無明證(불공무명증),  경전속에 "恒行不共無明(항행불공무명)" 이라고하는 無知(무지)의 心所가 설명되어 있다. 언제나 독장의 행동을 계속하는 無明이라는 것인데, 이러한 無明이 작용(働)하는 "마음"이 이 恒相續(항상속)되는 제 7 末那識을 措(둘 조) 하고는 생각 할 수 없다는 것.

(2) 六 二 緣證( 6, 2 연증) "마음"이 작동 할 때는, 必히 依所(의소)와 依緣(의연)의 두 조건이 전제 한다는것. 제 6 이식 도 이와 같다. 자기만의 所依가 있어야 한다는것. 제 6 의식의 독자적 所依로 생각 되는것은 제 7 末那識 이다.

(3) 意名證(의명증), 常으로 思量하는 "마음"을 意로 名 한다고 한다. 그것을 有部(소승)에서는前滅(전멸)의 意라고 하는데, 前滅이라는 意는 이전부터 無이기 때문에 思量하게 되지 않는다. 經部(소승)는 과거 미래 無體上의 意를 가설 이라고 하고 있기 떄문에, 그런 가짜가 思量한다는 자동은 없다는것. 그러므로 제 7 의식은 別立(별립)하느것일라는 것으로 해석하게 된다는것.

(4) 二定差別證(이정차별증), 無想定(무상정)과 滅盡定(멸진정)에 대해서는 전자에서는 제 6 의식이, 후자에서는는 제 7식 이 없어 진다고 하는데, 제 7식을 독립된 識으로서 인정한다는 것으로서 설명이 된다.

(5) 無想有染證(무상유염증), 無想天(무상천)의 有情은 오백대겁(五百大劫)을 하는 동안, 6識이 滅된다고 한다. 그 동안은 我執은 없다고 한다. 만약 제 7識이 없어다고 한다면, 그냥 그대로 佛과 같이 되어있ㄱ 때문에 智者(지자, 佛)에 비판되어야 하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6) 有情我不成證(유정아불성증), 범부의 행위는  모두 有漏(유루)라고 하는 意 이다. 의식적으로 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라고 하덜라도 有漏이기 때문인데 이것은 무슨 까닭인가. 그것은 제 7 末那識이 있기 때문이란 것이다.새로운 說을 주장하려고 하는 고생이 엿보이는 일면 이다.

이상으로서 第二能變의 第七末那識을 끝 냈다. 분량적으로 말 한다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佛敎를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말 한다면, 그 내용에는 깊고 중요한 일면이 있다. 미세하게 染汚된 자기에의 沈潛(침잠)된 것으로 부터의 해탈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잠재적인 我執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마음 쓰면서 "第二能變"이라고 하는 위치가 부여 된 것이 [唯識三十訟]이 었고, 그것이 "第七末那識"이라고 하는 순서로서 인간의 마음 구조 의 조합속에 집어 넣은 것이 [成唯識論]이 었다고 했다. 잠재적인 我執(아집)이라고 하는 위치 부여는, 단순한 이론의 요청만은 아니다. 깊고 확실한 종교체험에 의해 창조 된 인간의 진실상인 것이었다. 자기 의식화의 영역을 초월한 곳에서, 잠재하며 활동을 계속히는 이기적인 "마음"의 일면을 자각함며, 빛을 보내면서 있는곳에 末那識으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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